결론적으로는 아이가 상당히 불쌍합니다.
어제 이웃집찰스가 하는 프로를 보는데 남자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솔직히 어디인지도 모르지만)에서 혼 흑인 뮤지션(전에 이 그룹들 노동착취한다고 기사가 난적이 있다는데)이고 부인은 한국여자인데 보니까 여자가 8살인가 연상이더군요..
연상연하야 다들 자기 취향이니까 차치하고 아이를 낳으니 당연히 까무잡잡한 혼혈아..
한현민인가 그 아이도 엄마는 한국사람이고 아빠는 나이지리아...
당연히 어릴때부터 놀림의 대상이었고 상당히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지요.. 그 나마 그 친구는 키와 우월한 스펙으로 이제는 모델이 되었지만...
또 한국남자가 아프리카여자 사이에 낳은 아기도 까무잡잡한 혼혈..
한국사회라는게 여전히 인종차별이 워낙 강해서 백인 혼혈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인데 상대적으로 흑인 혼혈이라던가 동남아 혼혈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멸시하는 경향이 많지요..
전소미 같은애는 기껏해야 놀림받은게 코쟁이라고 놀림 받은게 다라는데 딱 봐도 긴 하체와 성형의 필요성이 없는 코를 보면 한국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죠
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아직은 어리고 귀엽기만 한 아이가 커가면서 분명히 상처받고 놀림 받을걸 보면 안스럽습니다.
EBS별난 며느리인가 보는데 몽골여자와 낳은 아이는 누가봐도 그냥 한국아이 그 자체더군요. 몽골부인도 한국말이 서투른거 빼고는 외모상으로는 완전한 한국사람이고..
그나마 일본이나 중국 혼혈들은 외모상으로는 차이가 안나서 별다른 차별이 없는데.
흑인혼혈들을 보면 워낙 차이가 많이 나서 불쌍합니다. 그 나마 아버지가 미국사람 같은 경우는 아예 미국으로 가서 살던데 이종격투기선수나 미식축구선수같은(둘다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여)
아버지의 나라라도 아프리카같은 빈국에서는 살수가 없을거고 한국에서 살아야 할텐데..
부모의 욕심으로 자식이 상처받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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