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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방녀들 누가 이렇게 버릇 들여놨나요-_-

    주종목이 초건마인 왕블남입니다.

    오랜만에 키방을 달려보고자 회사 근처로 가봅니다. 오호~ 와꾸가 나쁘지 않더군요!

    와꾸 지상주의인 제 눈에 이정도면 꽤나 괜찮은겁니다ㅎㅎ

    물빨 좀 하다가 너의 손목 스냅을 한번 보자~ 라고 했는데 자긴 그런거 안한답니다-_-

    그날따라 이빨털기도 귀찮아서 배춧잎 쌍으로 줄게 좀 해봐라~ 하니 잘 만지네요-_-

    그러다가 언니 몸에 쓩쓩~


    와꾸가 괜찮아서 전번 받고 며칠뒤에 밖에서 만나서 키방비 주고 차에서 딸 이야기하며 놀았네요~

    대낮에 지하주차장에서ㅎㅎ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리고서 얼마전 사건이 터집니다,

    그날도 지난번처럼 놀자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만나자마자 자기는 이돈 받고 딸 이야기 못하겠다며~ 자기 가치를 알아 달라며 개소릴 시전합니다.

    예전에 스폰서 있을땐 월 300을 받았다네요ㅋㅋ 미친~

    4번 만나고 월 300주는 호구가 있었다는데... 혹시 여탑 회원이십니까???

    그 호구시키는 지가 늦으면 쇼핑이나 하고 있으라고 계좌이체도 추가로 해주고 그랬다네요~ 이년이 날 호구로 보고 구라를 치는건지...

    웃긴게 떡치잔 소리 한적도 없는데 이년은 떡치는걸 베이스로 페이 협상하네요~ㅋㅋ 키알비로는 돈이 안되겠다 싶은게죠.

    고민하는척 하드만 50을 달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15가 적당, 많이 줘야 20인 년이 50이라...

    그러면서 또 여기까지 오는시간도 오래 걸렸다면서 징징대네요.. 하아~ 꼴랑 20분 걸려놓고!

    한대 줘패고 싶었지만 전 매너남이니ㅎ

    아 그랬냐~ 나랑 생각이 다르니 어쩔수 없네~ 하고서...


    뒤도 안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뭐든지 처음 버릇을 잘들여놔야 하는거 같네요. 다들 호구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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