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안가던 업소를 오랜 만에 방문했습니다.
형님 모시고 갔는데 제가 예전에 봤던 언니를 형님 예약해 주고 저는 NF를 예약했습니다. 왜 형님에게 예약해 주었냐면 그 언니는 내가 만난 언니 중 팬티 안 내리는 얼마 안되는 언니였거던요~ ㅋㅋ
저는 새로운 언니를 설렘으로 기다리며 어떻게 이 언니를 공략할까 구상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언니 입장! 오옷~ 괜찮은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앗싸~~~
그런데... 이 언니가 저를 보더니 반갑다고 아는 척을 하네요. 난 모르는뎅... 딴데서 만난 언니였나? 누구짇?
그래도 언니가 넘 오랜 만이라고 반가와 하는데...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저도 아는 척을 했어요.
"너무 오랜 만이지? 6개월 만이네~"
언니도 "왜케 오랜 만이야? 보구 싶었단 말이지"
이러면서 무척 자주 만난 언니처럼 친근하게 말했어요.
제가 예약한 언니의 이름을 부르며 계속 아는 척 했죠.
한 발 더 나아가 "그때 넘 잘 해 줬지? 그리웠어~"
언니도 "오빠 정말 매너 있는 옵이었어~ 앞으로 자주 와야해"
그런데 이 언니 방어가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매너 있게 언니는 요리조리 피하더니 어느덧 손으로 마무리 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생각 났어요... 이 언니는... 예전에 진도 안나가서 형님에게 예약해 준 언니라는 것을... 우띠~
왜 이제 생각나냐구... ㅜㅜ
플레이 끝나고 언니가 고백하네요...
사실... 오빠가 나 예약 안하고 딴 언니 예약했는데...
일행분 방에 들어가 보니 벌써 다른 언니가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실장에게 말했더니 우선 들어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기로 온건데... 오빠더라구...
이어서 계속 말을 합니다.
오빠가 나 보기 싫어서 예약 안한거는 아닌 것 같고 내 이름을 잊어 버려서 예약을 잘 못 한 것 같다고... 오빠도 나 다시 봐서 좋아해서 마음이 놓였다고...
정말 이렇게 다시 만나서 너무 신기하다고...
이 언니~ 말 너무 잘해요. 제가 뭐라 말할 수 없게 미리 다 말을 해 놓네요...
저도 어쩔 수 없이 "그러니깐~ 넘 신기하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서 넘 좋아"
속으로는 '너 진도가 안나가서 블랙이야. 근대 왜 들어 왔니?'
이렇게 말하고 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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