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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약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팀 감독이라면??

    ㅎㅎㅎ 의미없지만 재미로 한번 적어 봅니다. ㅋ


    저라면,,

    우리나라는 4팀중 제일 약체이므로 상대의 장점을 대비하는것보단 우리의 상대적인 장점을 살리는 플레이를 살려 변수를 만드는데 주력했을 것입니다.

    => 현재 엔트리를 기반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ㅎ


    1경기 스웨덴전.

    상대가 키가 크고 피지컬이 좋고 수비가 좋다지만 스피드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더 낫다고 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라인업을 구성하겠습니다.

    수비라인을 중간수준으로 올려 플레이 하는것이 좋음.

    ( 수비라인을 너무 내리면 헤딩슛에 대한 위험 부담.

     수비라인을 너무 올리면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의 스피드가 안살기 때문에 노말한 라인을 잡으며 플레이 )

    (4-3-3)

      황희찬 손흥민 이승우

                이재성

           정우영 기성용

    박주호 김영권 장현수 고요한

                  김승규

     => 킥이 좋은 이용보다는 볼간수가 좋고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고요한을 넣겠습니다.

     => 구자철이 경험이 많지만 체력 공간수 시야 등 정우영이 지금은 폼이 훨신좋다고 판단됩니다.

     => 장현수가 맘에 안들긴하지만 대안이 없어보입니다. ( 김민재가 너무나 아쉬움ㅠ )

     => 조현우가 선방쇼를 펼치긴 했지만 빌드업시 발기술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 예전부터 항상 느껴왔던 조현우의 단점입니다. 킥 및 백패스시 안전한 컨트롤등이 상당히 불안해 보입니다. )


    2경기 멕시코전

    스피드대 스피드로 붙으면 유리할것이 절대 없으므로 아래와 같은 라인업을 구성하겠습니다.

    강력한 전방압박으로 수비라인을 최대한 끌어올려 상대방 진영에서 플레이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되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하겠습니다.

    (4-4-2)

                           김신욱 이승우

       손흥민        정우영   기성용      이재성

       박주호        김영권  장현수       이용

                               김승규

    => 김신욱의 장점은 라인이 최대한 끌어와져있을때 발휘 됩니다. ( 역습위주의 게임하에서는 김신욱의 장점이 절대 나올수가 없어보입니다. 우리가 라인을 올려 주도권을 잡은 스웨덴 전반전 10분까지 김신욱의 장점이 조금은 보였습니다. )

    =>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하기 위해 윙백은 킥이 좋은 이용을 넣었습니다.

    => 왼쪽은 박주호를 제외하고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ㅜㅜ ( 저는 투박한 김민우보다 그나마 홍철을 선호합니다. )

    => 황희찬의 피지컬과 스피드는 좋지만 라인을 끌어올려 달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게임속에서는

     장점이 눈에띄게 감소된다고 판단합니다. ( 멈춰있는상태에서 공을 받을시 공간수 잘 안됨. )


    3경기 독일전

    스피드 기술 피지컬 등 어느하나 내세울것이 없어 보입니다. ㅠ

    라인을 최대한 내려서 수비적으로 스되 손흥민과 황희찬의 역습 한방을 준비하거나 비기기 전략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3-4-1-2)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박주호        정우영   구자철       이재성

               김영권   기성용   장현수    

                            김승규

    => 3백하에서 승률이 좋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독일전 수비위주의 경기 밖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ㅠ

    => 이재성은 k리그에서도 공수밸런스를 잘 유지하기로 손꼽히므로 윙백에 넣었습니다.

    => 기성용을 리베로에 두기에 아깝긴 하지만 저자리에 들어갈수 있는선수가 도저히 안보입니다.ㅠ



    총평,,

    도대체 수비수를 왤케 많이 뽑은건지...

    저라면 수비수 2명 빼고 백승호/석현준을 넣었을거 같습니다.

    백승호는 소속팀에서 포지션 변경하여 

    우리대표팀의 기성용 롤을 맡고 있고 상당히 안정감있어 보였습니다.

    석현준은 유럽팀에 계속 몸담고 있었고 성과가 꾸준하진않았지만 상대수비와 부딪혀주는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 권창훈과 김민재의 부상낙마가 너무나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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