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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공이 뭐였다 예전에 대기업 회장님 비서였다
이런저런 사업도 했었다 라는 말을 하길래
저는 그대로 믿었고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우연찮게도 이 언니 친구도 같은업소에서 일하기에
보게되었는데 알고보니 실친이였네요
전에 해줬던 이야기를 다 해줬더니 풉ㅋㅋㅋㅋ 웃으면서
걔가 그래? 오빠 되게 순진하다ㅋㅋㅋ 라면서
그말을 그대로 다 믿냐고 그러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실친인데 그걸또 구라인걸 말해주는 언니도
아이러니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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