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얘기입니다만
카섹 좀 해보신 분은 아실듯.
겨울에 카섹을 하면 차유리에 성애 낍니다.
한참 하고 있는데 차유리 아래구석에서 붉은색 LED가 스멀스멀 보이는겁니다.
적외선모드 있는 카메라였나봅니다.
빼고 쫓아갈수도 없고 둘다 박은채로 소리지르고 손을 뻗어서 가리고 난리굿을 피우니 사라집니다.
딱 카메라 자리만 성애가 없는걸 보면 정성스럽게 손에 체온으로 녹였을테지요.
지금생각해보면
한강 주차장 일대에서 카섹하는차를 전문적으로 몰카 찍으시는 분 인것 같습니다.
장소는 여의도 순복은교회 근처 한강 주차장입니다.
그근처 터널은 차량소통이 한가하고 보행자가 전무할것 같았는데 여기도 몰카 찍는분 계셨습니다.
당시에는 황당하고 분노했지만 이제는 뭐 추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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