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말하자면
목욜에 팀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셋이서 회식하고 과장은 빠지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제가 오피,타이마사지는 가봣지만 노래방가서 노래방도우미를 부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팀장님도 알고 있었구요. 기타 후기에 몇개 올린 글보면 제가 좀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팀장님은 40초 저는 20후인 상황에서 노래방 도우미 2명이 왔고
34, 35살 노래방 도우미가 둘이 왔습니다. 제가 생각한 노래방도우미는 그래도 노래도 부르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주구장창 이야기만하더라구요.. 전 뻘줌하기도하고 몰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래서 얼어있었는데
파트너는 젊은 사람(팀장님에비해) 옆에와서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 손잡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가 팀장님이 시켜서 노래부르는데 서서 부르니까 와서 안기고 안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또 떨리고 그래서 그런지 더 좋아하다가 번호 찍어달래서 일단 찍어줫더니 전화걸어서
전화오는거 확인하더라구요. 그렇게 뻘줌하고 뻣뻣하게 있다가 뽀뽀 해달라고 해서 계속 하고
하는데 또 앞에 팀장님 눈치는 보이고.. 팀장님이 그렇다고 모하지도 않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렇게 한 3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시간 다되갈때쯤에 팀장님이 마무리하자고 해서 팀장님 파트너는
먼저 나가고(노래방도우미 여자 사무실이 다름) 제 파트너는 옆에계속 붙어있으니 팀장님이 원하면
2차가라고 하니 여긴 2차 같은거 안한다고 그러면서 나가면서 저보고 번호 저장했으니 카톡하라고
하면서 나갔어요. 그렇게 팀장님하고 나와서 이야기해보니 너 처음이니까(팀장님이 회식후에 어디가
자고 했을 때 전 항상 타이마사지(건전) 받아서 거기가자고 하니 재미없다고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놀자고 해서 전 처음이라 가면 가는데 부담되고 어떻게 할줄 모르겠다고 했었어요) 그냥 간만? 봤다고
원래는 더럽게 논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주절주절 늘어 놓은것은 배경?을 알려드려야 여탑분들께서 상황을 더 파악하고 냉철하게
봐주실거 같아서요. 연락을 해볼까 말까 생각이 들다가도 그냥 내가 호구처럼 보여서(계속 암것도
못하고 뻘줌하게있어서) 호구잡으려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만약 연락하게 되면 어떻게 앞으로 어떤
식으로 나가면 좋을지 조언 좀 듣고 싶어서요. 친한친구들에게 노래방도우미 이야기하면서
말하기가 좀 그래서.. 여기다 글쓰면서 물어봅니다.
아 또 노래방에서 그때 나름 재밌게 놀려면 어떻게 했어야 했을지도 나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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