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저는 20대 중반의 한 청년입니다.
고등학생 때 짝사랑했다가 점점 친해져 썸으로 발전했던 여자인 친구(이하 A)가 있었습니다.
썸의 끝자락에는 한 사건으로 연락이 뜸해졌고 현재는 연락을 안하고 있구요.
조금전에 토렌트 다운받는동안 여탑제휴 오피 출근부 구경이나 할까하여 여러 곳의 출근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두세개의 출근부를 구경하던중 한 업소녀의 프로필이 눈에들어왔고 그 프로필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먼저 업소녀의 예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 A의 이름과 똑같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연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업소녀의 사진을 봤습니다. 그런데 업소녀의 얼굴형과, 미처 모자이크하지못한 얼굴 일부분이
A와 매우 닮아보였습니다.
A의 이름과 업소녀의 예명이 같고, 업소녀 얼굴의 일부분이 A와 매우 닮아 있어
'혹시 A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약하게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업소녀의 특징을 읽어봤습니다.
업소녀의 키, 몸무게, 신체적 특징이 설명되어 있었는데 세가지 모두 A와 똑같았습니다.
혹시 내가 오해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A의 SNS로 들어가 A의 최근 사진과 업소녀의
모자이크가 되어있지 않은 얼굴의 일부분을 비교하니 A와 업소녀가 같은 사람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A와 업소녀가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A의 사진 중 업소녀의
사진속 배경과 똑같은 배경이 있는 사진을 확인하고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오피에서 예명이 아닌 본명을 사용한다는점,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오피에서 일한다는점, 성에는
관심이 없던 이 친구가 오피에서 일한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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