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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초중고딩 자전거 조심하세요.. ㄷㄷㄷㄷㄷ

    6월6일 휴일 점심에 이모네집 한티역쪽 갈일 있었습니다. 근처 롯데강남들려서 조카선물사고 이모네집가는데

    신호등  맞은편에서 자전거 한대가 언덕에서 내려오는데 속도가 브레이크를 안잡고 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전 그 자전거 쳐다보는데 제 옆에 아줌마가 갑자기 급한지 신호등에서 뛰더만요 .... 

    근데 그 자전거랑 쿵하고 사고남 ... 근데 더 웃긴건 그 중고딩 학생놈이 죄송합니다하고 가려고하길래

    내가 이xx 어딜가 니엄마 전화 몇번이야 하고 112 와 개네 부모님께 전화했습니다.

    아줌마는 계속 누워서 아프타고하고 허벅지쪽이 완전 쓸림 멍도들고 ... 헐 ... 

    112가 4분후에 오더니 119도 부르고 그 학생놈 부모 x6 끌고 오더군요 선글라스 끼고 ..ㅎㅎ

    오자마나 지 애새키부터 살피더군요.. 사람이 다쳐서 누워있는데.. 개념은 어디나 팔아먹었는지 ..

    그리고 112올동안 학생놈한테 물어보니 브레이크가 없다고 합니다. 자전거에서 해체했다네요 ...

    요즘 학교에서 유행이랍니다.. 브레이크 없이 자전거 타기.. 아주 살인무기네요 ...

    그 무개념 부모 그 아줌마한테 괜찮으면 그냥 가시라고 하길래 제가 옆에서 근처 삼성병원 응급실 갈꺼

    라고 당신 자식은 괜찮냐고 하고 만약 이 아줌머니랑 사고 안났으면 당신 아들 도로에 있는 차와 사고나서 

    어떻게 되었을거같냐고 제가 뭐라고하니 옆에서 경찰도 부모한테 뭐라고 하더군요 ..

    119와서 삼성병원 응급실 보내고경찰한테 내 전번 주고 사고당한 아주마니께 입원하라고 했습니다. 

    합의금 받으시고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치료 잘받으라고 한 5번 말해줬네요..

    아 그리고 그 아주머니 아드님께도그날  전화하고 상황 설명해드렸는데 ..

    오늘 고맙다고 톡으로 외식상품권 4인 보내주시네요 .. ㄷㄷㄷㄷ

    혹시 여탑인은 아니시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ㅋㅋ 

    입원하고 잘 계신다고 합니다... 제가 그 사고낸 학생 부모 무개념이니 그런것들에게는 합의금 이나 잘받고 

    치료 잘 받으라고 했네요 

    p.s 아드님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반찬 만들었는데 날씨가 더워서 상할까봐 아드님집에 언능 갔다주려고 

         뛰다가 사고났다고 하네요..  하긴 가해자 학생 부모도 지 아들부터 챙기는거보니 부모 마음은 ....
       
         똑같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라니... .. 쩝 놀랐습니다. 

         초중고딩애들 진짜 개념이 없는건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가 유행이라니 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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