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창가에 비친 서 있는 두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서로 대화 중이었는데, 한 사람이 내릴 때가 되어서인지, 상대방에게 가벼운 뽀뽀를 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하더군요..
그러다가 역사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가는데, 서로 짧지만 진한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나서 문이 열리고 한 사람은 내리더군요..
이 내용만 보면 요즘 시대에 뭐가 문제겠어라고 할 것입니다.
하.. 둘 다 남자였습니다.
동성애 반대론자는 아닙니다. 성적 취향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설마 아니겠지했었는데, 둘 다 남자가 확실합니다.
지방에 살다가 부천으로 이사온 지 2년인데, 별일을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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