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그러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여자애를 좋아해요ㅠㅠ
업소는 작년 여름에 처음 갔고...
그 업소에 2번째 갔을 때...
얘를 봤는데ㅠㅠ
얘한테 반해버렸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볼수록 개념도 있고...
애가 참 괜찮아서...
살짝 좋아하게 됐네요...
한 8달 동안 30번 가까이 본 것 같아요.
갈때 5만원짜리 초코릿도 사다 주고ㅠㅠ
어떻게 보면
진짜 찐따같은 행동도 많이 했네요.....
주절주절 떠들었는데ㅠㅠ
글의 핵심은.... 얘가 일을 이번주까지만 하고 관둔다는 점이예요...
돈 목표치 채우면 관둘거라고...
지나가는 말로 몇 번씩 했었는데...
그 돈... 벌써 모았나보네요...
업소에서 일하는 언니들...
말로만 관둔다 관둔다하고...
대부분 일 못 관두는 걸로 알아서..
얘도 그럴줄 알았는데ㅠㅠ
얘는 역시 좀 달랐네요ㅠㅠ
볼때마다.... 이런일 할 애(!?)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그 점이 너무 좋았는데......
관둔다니까 마음이 너무 시리네요......
술도 못 먹는데ㅠㅠ 소주한병먹고... 쓰잘데기없는 말...
씨부려봤습니다...
잘 살라고 기도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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