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호선 출근길 자리쟁탈전에서 저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있던 처자가 쏜살같이 앉아버리더군요. 음악들으면서 눈감아서 째려봤지만 헛수고.. 짜증나서 계속 지켜보는데..
헐.. 처자 옷이 대범하네요. 요즘 처자들 유행하는 미니 자수 레이스. 2.0 시력으로 쓱 살펴보는데 눈이 띄용. 자주색 스커트라 살색이랑 대비되서 또렷하게 허벅지살이 보이는데.. 있어야할 속치마가 없네요. 헐 미친년 뭐지? 설마 팬티 입고 자수? 자세히 살펴보니 꼬쟁이 핫팬츠 입었더군요. 근데 검은색이라 정말 팬티만 입은 느낌.
몇초 뒤 가방으로 중요부위 가려져서 아쉽지만 자리 앉아보려고 매의 눈. 결국 포기하고 힐끔힐끔 다시 처자 구경하는데 조는건지
중요부위 가려진게 슬금슬금 내려가서 약간 어둡지만 완전 자세히 보이더군요. 잠실에서 처자 내릴 때까지 지대로 감상했네요.
오늘 사무실에 유부 처자도 흰 가디건 속에 검은 브라. 슴골보이는데 출근길 상황 떠올라서 꼴려 뒤지는 줄 알았네요. .
날씨 더워지니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다가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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