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출근길에 보면 어린이 보호구역(통행로)라 불법주차 항상 견인되는 곳인데 꽤 오랫동안 주말마다 바퀴랑 브레이크 패드 튜닝된 미니 한대가 서있더군요.
젊은 놈이 주말에 집에 놀라왔다 가나보다 했는데.. 몇주 전부터 미니 대신 마세라티로 변신. 동네가 좀 후져서 페라리 정도만 돌아다니도 신기해서 쳐다볼 정도라 호구조사좀 했더니.
스튜어디스 처자가 애키우기 힘들다고 친정집에 눌러 앉아서 남편이 보러오는 거라고. 그 미니는 스튜어디스 꺼.
첨 든 생각은
엉? 우리동네 그런애가 있었어? 왜 내 레이더를 피해갔지? 넘 어린 피덩이라 몰랐더군요 ㅋ 등잔 밑이 어두운.
두번째 든 생각은
요즘은 스튜어디스 결혼이 그럭저럭인 줄 알았는데.. 재력되는 아저씨 잘 만난 거 같네요.
출근 길에 마세라티 보여서 뻘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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