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간의 출장을 마치는 오늘...
당분간 못갈 키방을 달렸어요. 업무가 많아서 앞으로 자주 못 올 것 같아서... 후회 없이 달리고 싶었네요.
무용과 다닌다는 그녀... 이틀전 일을 시작한 언니인데...
이야기 하다가 돈 없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꾸 하네요...
그러더니 내 스폰해 줄 수 있냐고...
좋은 생각이라고 했더니, 저를 심하게 공격했습니다.
카톡 아디를 주네요... 언제 봤다구... ㅡㅡ;;
우리 만나면 한 달 60만원 학원비가 필요한데 스폰해 주면 일주일에 한 번씩 밖에서 보재요... 자기 언니도 스폰 잡고 그런다면서...
20살 짜리가 벌써부터 이러면 안될텐데...
그러나 이제 나이가 있어서 스폰해서 볼 생각은 없네요...
그러나 이 언니는 내가 스폰해 주는 사람이 되게 하고 싶은지 오늘 넘 들이대네요.
오늘 생리를 하더군요... 으~ 피냄새...
괜찮냐고 했더니 자기 아주 깨끗하다구...
그래도 끝나고 싸우나가서 박박 딱았어요...
키도 나만큼 크고 무용과 스탈 그대로 튀는 언니라 다니면 이 아저씨 무척 창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키방 언니들 갈수록 팁, 스폰해 달라고 심하게 들이대네요...
키방 다니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제 당분간은 잘 못달릴 것 같아요...
유흥이 무엇인지 이제 좀 알 것 같네요...
그렇게 선배옵들이 말한 것을 믿지 못했는데 돈 때문인 것을 이제 알 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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