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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분들은 아침마다 자주 마주치는 처자들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어제 막내놈이 새벽 4시반에 모기 있다고 잡아달라고 해서 1시간 동안 불 켜놓고 잠복근무를 해서 무지 피곤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피곤을 없애주는 두 처자가 있습니다.(물론 와이프는 아닙니다.)

    1. 제가 사는 아파트 옆단지가 재건축을 하는데요, 재건축조합에 근무하는 처자가 있습니다.
    키는 크고, 가슴은 작고, 다리가 날씬하죠.

    늘 차를 갖고 다니는데, 타이밍이 잘 맞으면 일주일에 3번 정도 봅니다.
    차번호도 알고, 전번도 알고는 있지만, 카톡에 가족이나 애인 사진이 없는걸 봐서는 아직 미혼인 듯 하네요.

    이번주에 재건축 총회를 한다는데, 조합원을 가장해서 한번 가볼까도 싶네요.

    2. 같은 회사에 다른 팀에 근무하는 30초반 처자가 있습니다.
    얼굴은 남성형(?)인데, 어울리지 않게 목소리는 완전 애교...
    키가 큰데, 1년의 반은 미니스커트+살스(고탄력)...
    아쉽게도 같은 회사지만 완전 벽으로 분리된 터라 자주 못 보네요.

    이번주 납품기일을 마추려면 오늘 밤을 새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신) 상봉 뚱땡이 처자는 2-15가 아니라 2-5라도 볼 생각이 없어서 바로 차단했습니다.
    미친 할매죠.
    주말부부인데, 딸이 잠들면 나오겠다고 하는게 정상은 아닌 듯 합니다.  


    아, 모기는 잡았습니다.
    다이소 전기모기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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