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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탑을 좋아하게 된 순간 vs 실망하는 순간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만...한 옵이 오래사귄 연인에게 차이고 슬픔을 하소연한 글이 기억납니다.
    넘 공허해져서 그냥 압구정 운전하며 다니다가 이쁘장한 여자에 픽업해서 바로 명품가방사주고 mt가서 하고 헤어졌는데도 가슴이 너무 공허하고 아프기만 하더라.. 삶의 낙이 다 사라졌다 이런 글이었고 끝마무리는 자기타던 X5 싸게 업어갈 회원님 없으신가요 글이었는데

    댓글들이 워낙 따뜻한 응원들이었던지라..여탑옵들에게 이런면이 있구나..싶었어여.연예인 누가 그랬다매요. 그래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여기싸람들이 그냥 유흥을 좋아할뿐이지 인간이 나쁜거냐~라는 말이 떠오름.....

    그런가 하면 여탑에 많이 실망하는 순간이있는데,후기들보면 뽀뽀도 해주고 청룡도 태워주고 어쩌고 했다는데 나한테만 안해준걸 알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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