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이전으로 거슬러 가면
박지성이 선발로 나왔던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붙었던 경기
재밌는건 이때도 이피엘팀과 라리가팀의 대결이였는데 경기 내용과 스코어가 귀신같이 같습니다
이피엘 팀이 결승에 올라가면 뭔가 엄청난 기대감이 올라가는데
막상 스페인팀들과 결승에서 붙으면 참교육 받는 그림이 자주 나오는데
리버풀은 ac밀란 상대로 축구사상 역대급 결승전을 보여줬지만
레알마드리드 상대로는 역대급 졸전을 보여주면서 축구팬들을 아쉽게 하는군요
살라의 부상과 카리우스의 아마추어보다 못한 실책을 핑계삼을 수는 있지만
이런 변수 아니더라도 리버풀이 이기지는 못했을겁니다
그만큼 경기력 자체에서 두 팀의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났고 전반 15분 이후로는 경기의 텐션 자체가
많이 죽었죠
레알마드리드가 4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과연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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