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포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말로만 듣고 글로만 봤었습니다.
유흥생활 어언 10여년...처음이였습니다.
첨이라 이걸 어찌해야하나 매우 당황했어요
'어라? 혀끝은 마비됐네? 입술이 타들어가는데?'
머리는 왜 또 띵하고 토가 쏠리지? 온몸이 간질간질한데?
혀끝과 코끌 인중을 사시미칼로 도려내고 싶습니다.
무슨 썩은 간장게장 같았어요..ㅠㅠㅠㅠ
그렇습니다. 보징어요..
와~아직까지 인중과 코끝 1cm 언저리에서 그 냄새가 가시질 않아요
에탄올 소독약으로 박박 닦았는데도요...이걸 어쩌죠? 도려내야 되나요??
아...업소에서 거의 인생 베스트플레이 찍었던 건마 언니를 볼까 하다
극찬을 아끼지 않는 회원님들의 경기권 모 업소 에이스 언니 본다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달려갔는데...
뭐 와꾸 나이 몸매 애인모드등 모든건 괜찮았는데 가슴역립이 안된다 해서
바로 밑으로 내려갔는데 혀끝을 데자마자 하늘이 핑 돌고 맨붕에...위에서 언니
처다보면서 니미 이제 난 뭘해야하나 한참을 넋 놓다가 뭐 그냥 그리됐습니다.
저 홍어 삭힌거 정말 잘먹거든요...근데 이건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목이 아파요 머리도 너무 아파요
처음이네요...처음처럼으로 소독이나 해야겠어요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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