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바람난 부부들 이야기입니다.
우리 여탑 유부옵들의 속내가 넘흐 넘흐 잘 드러난 영화입니다.
울 아내랑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영화 보는 중간 바람 필 줄 모르는 제가 넘 든든하다고 아내가 속삭여 주는데... ㅠㅠ
저는 바람은 아니지만 젊은 언니들 수 백명 만나 봤기에... 찔려서 가슴이 얼마나 뛰던지... 특히 신하균의 모습이 저랑 너무 닮아서... 내내 두려움의 헛웃음을 쳤습니다.
결론은 절대 들키지는 말자. 그러면 인생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뭐~ 저는 그렇게 결론 내고 나왔습니다.
강심장 유부 여탑옵 아니시면 이 영화 보다가 고해성사 하실지도 모릅니다. 자신 없으면 보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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