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괴감 듭니다....
가끔씩 따묵는..하지만 항상 팅기는 년이 있습니다.
(돼지로 진화중인....가슴없는 통통한 년입니다..)
어제 퇴근시간에 비가 많이 와서 연락하고 걔네 집으로 무작정 갔습니다.
비번이라 쉬었다는데 저온다고 머리를 감은겁니다.
샴푸냄새 죽이고 요근래 한지 오래되어서 보자마자 들이댔습니다.
근데 이년이...ㅠㅠ 샤워안했다고 끝까지 밑을 허락 안합니다.
그리고....가슴빨다가 그만........
....바지에 싸버렸습니다....
싸니까 몰려오는 자괴감....깊은 현자타임...
그년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
욕먹고 집에오는데....정말...
나이에...장사 없나 봅니다........
이런건....어떻게 단련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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