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어플 제휴된 곳으로 골라서 싸게 받으러 갑니다.
오늘 등이 욱신거려서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한군데는 공치고, 한 군데 예약 되어서 갔습니다. 앱 보고 왔다는데 다른 메뉴표 내미네요. 앱에서 제시된 가격보다 1~2만 비쌉니다. 메뉴를 잠시 보고 있으니까 만원을 빼줍니다.
그래서 60분 받겠다고 했고요. 거기서 타이샵 왕래한 이래로 처음 서비스? 소리 들었네요. 손가락 3개 폅니다. 안한다고 했습니다. 핸플은 재미 없어요.
아가씨는 30대 중반, 와꾸는 그럭저럭. 가슴 크고 늘씬해서 오늘 여기저기 걸어다녀서 저기압이었는데 그나마 좀 나았네요. 대주지 않아서 좋은 년은 아닙니다. 옷차림은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 이거 대놓고 딜 걸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나올 때 카운터 아가씨가 비타500 마시라고 주더군요, 괜찮다고 했는데 미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보통 휴게텔 같은데 가서 나올 때 얻는 아이템 이잖습니까. 일반 로드샵에서 마시라고 주니까 미묘한 기분이 듭니다. 사장들도 아가씨들 손님하고 너무 과한 거만 아니라면 눈 감아주는 건가.... 설마...! 제가 예상 한 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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