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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임에서 귀여운 동생인줄만 알았던 처자가 있는데
나이를 속였나봅니다
모임의 한 친군가 우연찮게 실나이를 말해줬는데
깜짝놀랬네요 29살이라고 처음에 말했는데 알고보니 36살....
계속 속였으면 그대로 믿었을듯
근데 누가봐도 29살로 말해도 의심하지않을정도로 동안이에요
어쩌다 걸리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좀 소름돋았네요
남자나 여자나 동안외모는 넘나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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