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참 좋은 애였죠.
살살달래고 얼러서 어찌어찌 좋은 관계를 유지할려고 하였지만..
오늘 살살 데이트나 하자고 이야기하다가 결론적으로 완전히 채였네요.
참. 어설프고 많이도 멀었네요.
돈도 선물도 뭣도 안되는지..
연애란 참 어렵나봐요.
참 어렵네요.. 어려워..
요즘은 도통 여자의 맘을 얻는다는게 참 어렵네요.
연애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첨엔 웃고 재밋게 놀고 정말 잘 맞는다 생각하였지만..
그녀의 삶속으로 들어갔다 생각했지만..
아직 맘은 그녀 곁에 있지만..
그녀는 저를 그냥 여러명 중에 한명쯤 썸타는 관계로 생각하는지 어쨌는지...
카톡방을 차단해버리더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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