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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인 예상대로 현캐로이적 나이쑤~




    [단독] FA 최대어 전광인, 현대캐피탈 유니폼 입는다

    기사입력 2018.05.15 오전 09:52 최종수정 2018.05.15 오전 09:52 기사원문

    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전광인(27)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배구계 소식통은 15일 “전광인이 현대캐피탈 입단을 결정했다. 15일 새벽 현대캐피탈 측과 만나 마음을 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FA 선수의 타 구단 협상 시작시점인 15일 새벽 충북 진천으로 내려갔다. 전광인은 국가대표팀에서 훈련 중이다. 15일 0시 1분에 맞춰 진천으로 내려가는 ‘성의’를 전광인에게 보여준 것이다. 
    전광인도 이미 원 소속팀 한국전력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제대로 된 선수 관리”를 첫 번째 입단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때부터 ‘현대캐피탈을 1순위로 염두에 둔 것’이라는 예상이 설득력 있게 나왔다. 
    익히 알려진 대로 현대캐피탈은 선수가 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측면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전술가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의 리더십 스타일도 전광인의 현대캐피탈 행으로 이끈 요소였다. 예상을 깨고 전광인은 시간을 끌지 않고, 현대캐피탈 행을 속전속결로 선택했다. 돈을 떠나서 현대캐피탈이 지니고 있는 매력을 전광인이 선택한 셈이다. 
    전광인의 가세로 현대캐피탈은 ‘문성민~파다르~전광인으로 짜여진 꿈의 3각 편대’를 완성하게 됐다. V리그 버전의 ‘갈락티코’의 탄생이다. 
    현대캐피탈은 외국인선수로 라이트 파다르를 뽑아 문성민의 레프트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리시브와 수비, 공격력을 두루 겸비한 전광인이 가세함에 따라 문성민의 수비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리베로 여오현도 수혜를 얻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 특급 레프트와 인연이 없었던 현대캐피탈이 드디어 숙원을 풀었다. V리그 최강전력으로 성큼 다가섰다. 

    흠..제 예상대로 현캐로갔군요..^^
    보상선수가 관건이긴 하지만..최민호 돌아오니 신영석묶고
    센터풀듯한데..한전이 센터가 약하죠..글고 이번에 바로티잡고
    성민이 레프트전환하려는 시도가잇었죠.바로티 부상으로 나가리되었지만
    관건은 성민이 리시브인데..치감독이 이걸대비안할 감독은 아니고..
    여하튼 문성민-전광인-파다르-여호현-신영석-최민호..
    국대라인이군요 헐~박주형이라는 좋은 백업도있고..

    과연 광인이 무릎상태가어떨런지..
    여차하면 좀 쉬고 주형이랑 교대로 출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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