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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여캠 손밍 사건 (부제: 풍 쏘지 말자 호구들아)

    사건의 발단은 어제 밤 아프리카에서 여캠 손밍이란 친구가 방송하고 있을때 벌어졌습니다. 

    갑자기 팬티만 걸친 얼굴 꽤 생겨먹은 듯한 친구가 슥 지나가서 모든 시청자들이 '으잉?' 반응을 했고 
    즉각 채팅창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남친 아니냐고 계속 캐묻는 팬들 (특히 풍 엄청 쏜 열혈들)에 질리던 손밍이 급기야 남친 맞다고 커밍아웃 하고 
    거기다 손님이 강남 업소인 '디오픈'에 나가는 언냐라는 사실까지 까발려지면서 채팅창은 순식간에 헬파티. 

    게다가 남자를 어디선가 본 적 있다는 방구석 코난들의 연달은 제보로 
    그 친구 역시 '여성시대'(????)라는 여성 전용 업소 (호빠?)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고 
    디씨인사이트 인터넷방송갤러리 (인방갤)은 순식간에 폭주. 

     그 와중에 풍을 자그마치 50만개 (즉 5천만원) 쏜 회장이라는 사람도 글 달고 
    환불 내지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글 쓰고..... 

    하여튼 덕분에 어젯밤은 정말 장난 아니었지요. 
    이런 이슈 좋아하는 분들은 잠도 제대로 못 잤을 겁니다. 출근은 다들 하셨으려나? 

     문제의 짤 및 손밍과 남자친구 사진 올려 드립니다. 이런 친구한테 5천만원 별풍선 쏘는 세계가 바로 아프리카! (업소녀인 것을 진작 알았으면 회장이란 양반 풍 안쏘고 대신 그 업소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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