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를 안지는 7년?쯤됐네요
저랑은 사귀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안사귀는것도 아닌..그런관계를 오래했지요
착하고 이쁜아이입니다
시집가겠다고 열심히 선보더니
괜찮은 남자만난것같아요
남자는 화학쪽 중견기업 재직중인듯해요
과거가 어쨌든..(출장안마도 했었고 립카페도 했었고..)이 친구는 인간적으로 너무 괜찮고 착한 아이라서..
머리로는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지만,
가슴으로는 참 말로 표현하기힘든 애매한 감정이 생기는것도 사실입니다.
누군지도모르는 남자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요
그치만 정말 괜찮고 사고방식 제대로 박힌 아이이니..사랑받고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어디 얘기할데도없어서 여기에 씨부려봤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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