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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본방하는걸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고는...
1시간 동안 넋 놓고 봤네요;;
'짝' 제작진들이 다시 뭉쳐서 만든거라던데...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시청자들 심리를 쫄깃하게 쪼이는게 일품입니다.
여러군데서 짝의 냄새가 나긴 했지만 재미만큼은 확실했구요.
하트 시그널인가??그거보다 재미는 있습니다.그만큼 막장성도 높지만;;
암튼 개인적으론 7호 여성분이 옷도 잘입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좋던데 인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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