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기했습니다!!!!
며칠전에 강남에서 지인과 술한잔 하고 괜찮은 이자카야 있다고 예약했으니 가자고 합니다.
뭐 당연히 이자카야니까 1%의 의심도 없이 가자고 했지요.
외부에서 보기에도 정말 일반 술집이고 절대 이상한 기운이나 표식은 없습니다.
들어가니 맥주 마시는 손님 테이블이 몇 개 있고 그 중에 빈자리에 일단 앉았습니다.
지인이 점장같은 사람하고 얘기 중이길래 친한가보다 하고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남여 4명 손님이 들어오는데 점장이 가더니 죄송합니다 자리가 없습니다.하길래..
아니 테이블 많은데 왜 자리가 없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지인이 자리 옮기자 합니다.
그리고 내부 계단을 통해 한 층 더 올라가니 다다미방 형식의 룸이라기보다는 그냥 구별해 놓은 듯?
그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언니4명이 들어옵니다;;;
헐 뭐지 하는데 지인이 초이스 하라더군요~일단 그 자리에서 질문하긴 그래서 각자 초이스 했고,
언니들은 옆자리에 앉아서 술과 안주 주문합니다. 술과 안주도 일반 이자카야와 똑같습니다;
그 후 자세히 물어보니 초이스가 있는 시스템이고 TC는 별도 술과 안주는 살짝 비싼정도라네요.
장점
1. 홀복이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또는 원피스 등 같은거라 뭔가 미팅 분위기임
2. 나이대가 20대 초중반의 대학생
3. 이자카야에서 소주먹으니 왕게임, 간다간다숑간다 게임이 가능(오랜만에 조낸 재미짐)
4. 20대때 여자친구와 먹는 기분
5. 2차가 따로 없고 능력되시는 분들은 연락처따서 따로 가능(단점인가;;)
단점
1. 룸 언니들처럼 얼굴이 상타는 아님 중상~상하 정도
2. 주대는 살짝 비싼 점
3. 2시간 타임
무튼 오랜만에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해서 지인에게 폭풍 립서비스 해줌!
항상 새로운 경험은 좋네요!
죄송합니다~글 추가합니다;;
위치는 강남역에서 우성아파트 사거리 가는 쪽 골목에 있고,
TC는 1인당 10만원이고 그날 약 40만원대 나온걸로 압니다.
가게정보는 지금 모르고 예약제이고 방문했던 사람이름 말하고 예약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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