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같은 과에 진짜 맘에 드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이쁘고 옷도 세련되게 입고 스타일이 좋았는대
남친도 있고 작업하는게 뭐 쉬운 것도 아니어서 멀리서 바라만 봤는대
같이 실습조가 되면서 친해졌고 남친 해외여행간 기간에 둘이 술마시다가
거사를 치뤘는대...
보징어였다는... 코가 썩는 줄
그래도 그땐 돌도 씹어먹던 때라서 보빨도 해줬네요
여자애가 이런 경험 처음이라며
남친이랑 관계도 몇번 없었다던... 남친이 안떠난게 이상했어요
말해줄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요즘드네요 너 보징어라고...
얼마전 동기한테 들었는대
이혼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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