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이놈의 원래 중고등학교때부터 대물로 유명했고 또한 자위도 자주했던 놈입니다.
어제 술마시는데 이놈이 편의점 갔다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20분째 안오더군요 ..
설마 며칠전 광주같은 사건이 일어났나 밖에 나가보니 없고 전화기는 술집 테이블에 두고가서
어떻게 된거지하고 기다리는데.. 30분후에 땀 범벅으로 오더군요 .. 등이 다 졌어서 ...
그래서 술쳐먹고 뛰고왔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더군요 ..
그냥 물어보다 술이나 마시자 하고 소주 한병 더 마시니 갑자기 드라버를 꺼내더군요 ..
그래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이놈이... 헐 ... 옆건물 1층 남녀공용 화장실 대변보는곳에서
휴지걸이 고정나사 드라이버로 풀어서 옆칸에 여자들 볼일보는거 보고 자위하고 왔다네요 ..
그래서 땀 범벅이 된거였습니다.. 와 ... 진짜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 물론 그상황에서는 엄청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일 또 친구놈 만나면 뭐라고 말해줘야될지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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