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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넘어서 전화오길래 무슨일인가 싶더니
자기랑 친한친구 여자애(저도 아는사이) 랑 둘이 술마시다가
한명이 꽐라가되서 몸을 가누지도못하기에
저한테 연락한거였네요
그래서 차갖고 달려갔더니..얼마나 퍼마셨는지 완전 의자에 간신히 기대서
쩔쩔매고 있더라구요
겨우겨우 제가 엎어서 차에태워 집까지 데려다주었는데 결론은..
이친구가 가슴이 좀 큰편이라 등에닿는 느낌이 참 묘했다 라는것입니다ㅋㅋ
좀 힘들었지만 나가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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