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이 있을까 싶지만,
전 보험영업 4년쯤 하다가
잡 체인지 해서 양식 9년차 쉐프입니다.
박봉에 기본 하루근무 10-12시간.
주5일은 쉽지 않구요.
대부분이 주6일 근무에
요즘은 주5.5일 하는 식당이 많인졌구요.
암튼
주방생활 9년차인데 이런
인성 쓰레긴 처음 입니디ㅡ.
재오픈 하는 식당이었는데요.
죄송합니다. 렉이 걸려서 글 쓰다 말았는데 댓글이 좀 달렸네요.
가게에 암튼 쉐프 3명이 있는데 경력이 10년 남짓 비슷해서 사장은 주방장 없이 수평조직을 한다고 했는데요.
결국은 실패 했지요.
그만둔 이유를 여기서 다 밝힐수는 없지만요.
주방에서 일해 보셨음 알겠지만,
메뉴개발을 저랑 싸운 쉐프가 했습니다.
쉽게 설명드러 매운소스 새우와 구운 바게트 입니다.
근데 이 음식 소스가 핵심인데요.
레시피 공유를 안하고요.
소스는 지가 떨어지면 전담으로 만들겠다고, ㅠㅠ.
그래서 소스가 비밀이냐고 하니까
딴거 잘하믄 차차 알려주겠다는 황당 대답.
그 외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구지 언급 하긴 싫네요.
백수가 되긴 했지만 뭐 틈나는데로 일당 헬퍼 하면되구요.
좀 쉬면서 그동안 미뤄둔 제 가게 장사준비도
조금씩 해볼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이상한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그냥 화나서 쓴 넋두리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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