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가 고전 영화 <블랙 레인>을 해주더군요.
평소 리들리 스콧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는데, 영화 내용보다는 역시나 여탑인답게 여자들에 눈길이 가는 걸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중간에 앤디 가르시아와 마이클 더글러스, 그리고 타카쿠라 켄이 캬바레인지 바인지 하는 곳에서 처자들과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있는데,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여자 보는 눈이 있는지, 여기 처자들이 1980년대 처자들 치고는 꽤 매력이 있더군요.
뭐랄까요, 일본에서도 이맘 때쯤 은근 괜찮은 처자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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