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욛 순수청년 아스임미닫
화곡의 모 가게를 다녀왔더니 요새 제 연락을 피하는 별난 아저씨가 다녀갔다고도 하고....
아아.. 이게 아니짇...
아는 동생이 (대학교 동창인데 2살 어림)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형~ 나와 라고 해서 얼굴을 보러갔슴미닫...
캬~ 어떤 사시미를 들고 다니시는분과는 다르게
홍대에는 젊은 언니들이 샤방샤방하게 다니고들 있군욛~~ (사심옵 알라븅)
동생1, 동생2, 친구, 저 이렇게 수다를 떨다가
여자애가 왔는덷!!! 꺅... 강남에서 보았던 언니...
2년만에 보는덷...서로 알아봐버렸네욛
일단 모르는척 하고 막~~~ 평소처럼 했는데
친구녀석이 집에 갈때 한마디 하네욛
"아는애야?? 첨에 분위기가 이상하더라??"
음... 전 언제나처럼 모른척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이겠죧 ㅎㅎ
개인 사무실을 하나 해서....책상이며 의자며 에어컨이며를 보고 있는데
에이 머리아퍼랃....
언니보러 다녀와야겠네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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