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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동남아 새끼 팰뻔했습니다.

    안산에 일이 있어 지하철 타는게 편할꺼 같아 지하철 끝자리(명당자리)앉아서

    갑니다..


    내옆에 빈자리가 생겼는데..4호선 주말 특성상 동남아 애들이 무자게 많았는데.


    두놈이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눈좀 붙일려고 눈 붙이는데....


    글쎄 내옆에 앉은놈이 자꾸 부딪히네요..


    허리를 숙였다가 폈다가..


    핸드폰본다가 손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두놈이서 뭐 본다고 패드보는데 엉덩이를 자꾸


    내자리 쪽으로 밀고 이지랄을 떠네요


    이러니 눈을 붙일수가 없네요..


    못배운놈이다..참자참자~~그러면서 계속 있는데.


    계속 부딪혀서..한소리 할라는데...그넘들 말투가..


    베트남 같네요..


    제가 뭐라하면 눈만 멀뚱멀뚱하고 뜰까봐서..


    에이*발...하면 욕만 쳐 해댔습니다..


    이넘들 자꾸 쌩까고...자꾸부딪히고..


    제가 인상 팍 쓰니까..제앞에 서있던 아줌마가..


    참으라고...불쌍한놈들 봐주라고 이러네요..


    근 이렇게 1시간 가까이 와서..목적지에서 내리는데...


    이  쉐이들이 실실 쪼개고 있는겁니다.


    그래..너 사장님 나빠요~한테 함 걸려서..탈탈털려서..


    불체자나 되라 하고 그냥...조용히 내렸습니다.


    여튼...동남아 애들 불쌍하게 봐줄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안산에서 만나는 분들한테..이런이야기 했더니.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뭐라 안하니 애들이 더 그런다고 하더군요..



    참 한국이 외국인들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베트남 휴계가서 언냐 아작내고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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