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은근 까칠하고 이상하게 기분 나쁘게 생긴 여자 있잖아요?
기분 풀러 키방에 랜덤으로 갔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정말 똑같았어요. 성형외과 동기인가 봅니다.
최악의 날이었다는...
이야기를 하자면 어제 점심에 장어를 먹었어요.
어떤 횐님이 요새 달리고 나면 피곤하다고 하니까 나이 먹을 수록 운동과 잘먹어야 한다고 해서... 장어를 먹으며 마늘, 부추, 생강도 잔뜩 먹었어요...
든든하게 먹으니 힘도 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즐겁게 키방언니를 공략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제일 짜증나는 여자와 닮은 언니기 나타난 것입니다.
우띠~
그래도 돈 아까와서 눈감고 키수하려고 하는덷...
언니가 오빠~ 뭐 먹었어? 마늘 먹었어? 짜증을 내네요...
마늘 냄새는 양치해도 안 없어지는 걸 깜빡했습니다. ㅜㅜ
갑자기 회사 여자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진심 사과했습니다.
키수도 제대로 못하고... 아랫도리는 장어 먹어서인지 든든했는덷...
마늘 먹어도 해 주는 아내랑 뜨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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