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10년전! 핸플 달리기에 미쳐 있을 때, 언니들과의 추억들도 많이 생겼어욤...
그때는 무조건 언니 실명으로 글을 써야 하는 줄 알았죠...
그래서 추억들을 글로 바로 옮기곤 했어요...
덕분에 옵들에게 혼도 많이 났어요. 주 내용은 만인의 언니를 사적인 만남에 대해 왜 글로 올리냐는 질타였죠...
제 인생에서 그때처럼 욕 많이 얻어 먹어 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생각해 보면 제가 좀 잘못했던 것 같아요...
옵들 생각도 하면서 글을 올렸어야 하는덷...
어제 한강에 갔어요... 갑자기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밀려 오네요.
언니를 제 차에 태우고 한강공원 한적한 곳에 갔거던요...
한강이 보이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제 손을 잡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 거예요.
얼떨결에 언니의 아래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언니의 신음소리 압권이었어요... 그때 어떤 연인이 앞으로 쑤욱 지나가네요...
정숙하게 앉아 있는 척하는 언니...저는 손을 빼려 했는데 못빼도록 손을 꽉잡고 있어요...
아~ 다른 사람 앞에서 그녀의 아래를 만지는 느낌 넘 이상하면서도 좋았었죠...
너무 흥분한 저는 "우리 호텔가요~"
씨익 웃으며 언니는 "됐거든?" 아쉬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 내용을 글로 올렸더니 한 유명닉 옵이 쪽지를 보내 왔었죠...
내용은 '그언니~ 예전에 내가 데리고 가서 했던 건데... 너두옵 데리고 가서 그짓하는군요..'
아주 뻘줌한 글이었어요...
이런 추억도 내게만 주는 언니는 없는건가? 반성했던 기억이...
인생은 추억 없으면 심심하다던데... 생각해 보니 짜릿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언니들이 많이 주었네요...
이래서 제가 비오는 날이 싫더라는... ㅎㅎ
추억의 달리기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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