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항상 4월,10월 공치러 들어가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4월에 들어갔다가 어제 아침에 귀국했는데
아침마다 공치고 맛사지 받고 시간상 낮바는 가나마나이고 밤바도 대충 구경하는둥 마는둥
만사가 귀차니즘으로 인해 맛사지만 줄창 받고 왔습니다.
친구놈들이 가이드 하느라 수고했다고 밤바에서 한명 하라고 해서 (속으로 아싸) 하면서 했네요
근데 정말 작년하고 올해가 엄청 다르네요,,,이건 운동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네요
친구놈들 항상 저보고 넌 좆이 철이면 바늘이 될때까지 할 놈이라고 했는데 영 아니네요
10월 표도 미리 예매한 상태인데 이런 상태면 공치고 맛사지만 받다올 판이네요,,,,
할수있을때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게 한때의 슬럼프인지 나이때문인지,,,,
에휴,,,,,,,,,,,,,,
추신) 골프 치시는 분들은 꼭 프라데라 골프장 가세요
거리가 있어서(약45분거리) 약간 애매하지만 골프장은 최고입니다.
사람이 약간 있어서(뭔 대회) 밀릴까 걱정했지만 중간부터 스타트를 하게 해 주더군요.
운영도 굿, 페어웨이와 그린은 최정상급입니다. 거리감안해도 충분히 상쇄하고 남습니다.
미모사 마운틴코스는 최악, 썬밸리 멤버쉽 코스는 좋지만 뭔가 아쉬움
코리아 cc는 이제 한물간듯 합니다(썬밸리 생기고 영 아니네요)
로얄은 완전 초보들이나 가는곳인듯 하고여,,,
전 다시 간다면 거리 멀어도 무조건 프라데라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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