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씩 생식을 먹는데요. 생식을 사서 먹던 생식회사 사장님하구 가끔씩 식사도 하고 나이대가 비슷하니
이리저리 커피 한잔도 마시는 사이이긴 한데... 날이 좋아서 생각나서 톡했다면서, 술한잔 하자는 얘기를
하네요... 참 이넘의 수컷근성은 또 뭔지... 술한잔 하자니깐 우째 들이댈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ㅋ
그래도 밥친구라서... 여자가 그런 의도도 없이 순수하게(?) 한 얘기라면 괜히 들이댔다가는 친구하나 잃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런 거 같기는 한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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