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게 통 재미가 없어서 좀 재밌게 놀아보려고 지난 토요일, 현금다발 들고 혼자 나갔습니다.
이쁜 백마 한 번 타보려고 부천 러시아 오피 갔다가 실망하고, 혼자 초밥 먹으며 한 잔 하고
인천 연수동 가서 러시아 룸 갔다가, 또 실망하고...
남미 언니들 나오는 노래방 갔는데 언니들 없어서 한국 언니 쓰리노 가서 두 타임 놀고,
다시 러시아 언니 나오는 노래방 가서 한 타임 더 놀고 거의 해뜰녘 집에 돌아왔네요.
혼자 가면 아무래도 더 비싸더군요. 웨이터 팁도 오만원씩 주다보니 토탈 150 썼네요.
그래도 미진한 이 기분...
옛날 대딸방 전성기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긴 해요. 오피 막 생겨나던 때까지가 딱 좋았네요.
조건도 한 때는 괜찮았죠. 어린 애들 이대 일로 만나서 놀고...
민간인이 꼬시는 게 가장 재미있는 거야 당연하지만 시간이나 다른 여건이 좀 안되고...
이제는 대체 뭘 해야 재미있을까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