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때부터 지명했던 언니가 있는데, 키방으로 업종 바꿨다고 하길래
또 꾸역꾸역 따라 갔죠.
뭐 잘 아는 사이니까 오피처럼 놀고나서 물어봤습니다.
오피나 여기나 하는 건 똑 같은데 뭐하러 15 받다가 7 받으면서 여기로 옮겼냐?
언니 하는 말이, 키방에서는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는군요.
오피는 선택의 여지없이 모든 손님과 끝까지 가야하지만,
키방은 도저히 플레이하기 싫으면 말로 아양 부리면서 끝내거나 안되면 키스까지만 허용.
그러다가 상대에 따라, 혹은 자기 꼴림에 따라 자기 맘대로 수위를 조절할 수가 있다고.
이 손님은 돈 받고 수위 올려줘야지 생각되면 deal을 하기도 하고.
또 오피는 몸 컨디션 때문에 하루에 할 수 있는 갯수가 한정이 되어 있는데,
키방은 조절해가면서 무한정 받을 수 있으니 수입 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이러니 노련한 언니를 만나면 우리 손님 입장에서는 키방이 참 어렵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언니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그리고 키방에서 언니하고 끝까지 갔다고 자기가 대단한 줄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착각이라는 사실.
이런 언니 만나면 언니가 하해와 같은 은덕으로 베풀어서 그런거지 지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니까.
NF라 잘 구슬려서 어떻게 했다면 그건 능력이라 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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