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때문에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평소와는 다르게 다소 널널한 버스를 탔는데 뒷문앞에 교복입은 무적 처자가 앉아있네요.
얼굴은 귀염상에 화장도 살짝 했는데 다리는 약간 통통하면서 하얗고...
안쪽이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데 아침부터 표정관리 안되어서 혼났습니다.
그친구 옆자리가 비길래 턱 앉았는데 의도치 않게 폰을 보니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내리는 문앞에 다수의 남정네들이 흘깃대는게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날은 더 좋을거구 이런 친구들이 더 자주 보일텐데 표정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낼도 또 볼수 있으려나...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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