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 #솔직 #만남 #서울녀
뭐 일케 만들었던거 같은데 새벽에 톡이자꾸 와서
알림을 꺼놨더니 다음날 메세지 확인하면 이미 다 나간상태... ㅠ
그러던 어느날 낮에 톡이 왔다. 두근두근
즐딸 : 어디 살아요?
톡녀 : 서울이요.
어랏... 위치 좋고...
즐딸 : 우와 오픈채팅으로 대화는 처음이네요.
톡녀 : 저도 처음해봐요.
일단 대화나 가끔 해보려고 마음을 굳게 먹음...
이런 저런 가벼운 대화를 진행하다가....
톡녀 : 저 학원가야 되서 나중에 톡해도 되요?
즐딸 : 무슨 학원 가는데요?
톡녀 : 영어 학원이요.
즐딸 : 학생이에요? (오호)
톡녀 : 네 학생이에요. 5학년이요.
즐딸 : 헐, 공부 열심히 하고, 톡은 안해도 괜찮아. ㅠㅠ
오픈채팅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ㅠㅠ
뻘글에는 짤이라고 배웠으니깐...
초딩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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