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오는 비향기에서 암캐하나 발견했네요.
갈때 올때 제쪽 담당 스튜어디스가 별루..ㅋ
다행히 제 옆자리에 엘프는 아니더래도 서빙하는 스튜어디스보다 괜춘한 처자기 앉더군요. 처음엔 얼굴 따무잡잡해서 일본계 혼혈인줄 알았는데 한국 사람.
서로 그냥 간단히 인사만 하고 서로 쌩까는모드..
비향기 이륙준비하는동안 남은 로밍데이터 소진하려고 저는 이북 졸라받고있는데, 처자 폭풍 카톡하더군요.
제가 워낙 시력이 좋아서 얼핏 보면 카톡내용 다보입니다. 이북 검색하는척 슬금슬금 카톡 대화하는거 살펴보니 처자 친구들에게 자기 한국가간다고 자랑질. 아마 미쿡 친구들에게 하는듯..
그러다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하는데.. 띄옹. 지 엉덩이 사진을 카턱으로 보내네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본 줄 알았습니다. 모지이거? 한놈도 아니고 세명.. 나 한국가니 세우고 기다려라 뭐 이런거 같더군요. 그뒤로 계속 제가 처자 쪽 의식해서 힐끔 거리기 시작했네요.
미친년이 제가 의식하고 힐끔거리는거 알고 즐기는듯 하더군요. 추워서 옷을 더입고 담요를 덥어야할텐데. 가슴골 노출되게 걷옷 벋고 자는척하다 계속 담요를 흘러내리더군요.
잘못건드렸다가 좃될거 같아서 불굴의 의지로 참았습니다. 짐찾는데서 제 옆에 서더군요. 명함주고 말한마디 붙여보려다가 일행때문에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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