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뭔가 직업을 선택하면 웬만하면 거기서 벗어나기힘들더군요.
물론 잘풀려서 더 대박도 나겠지만 더 추락할수도있고....암튼 한가지일을 거의 20년째하구있는데
요즘은 정말 예전같지가않네요. 업종의 문제일수도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다른업종이 유망한것도없고
모든분야가 레드오션이 된듯한느낌...다들 잘나고 다들 정보가 빠르니 예전처럼 눈먼돈먹기가
쉽지않습니다. 예전엔 정말 눈치가 빠릿삐릿하고 하루 15시간씩일하는 부지런함이면
물반고기반이엇는데.....
나름돌아보니 본업에선 평타는 친거같은데, 가장 아쉬운게 강남이나 서울부동산투자를 못한겁니다.
근로소득을 평생해서 쓸거쓰고 돈을모아봤자 10억도힘든데 누군 좋은자리 선점해서 수십억을
공짜로 벌고있으니....
그래도 수도권 위성도시에서 일찌감치 잡아논 부동산들이 효자노릇을하는걸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특히 작은 상가랑 오피스텔이 경기는 안좋다는데 다행히 역세권이라 꾸준히 월세가 오르네요
이번에 대출금리올라서 걱정이엇는데 다행히 월세도 그이상올라서 세이브가 되네요
나이는 점점먹고 몸은 여기저기 고장나고....일하는건 점점힘들고.... 월세 천만원이상받는 갑부들비
하면 용돈수준이지만 부동산이 있어서 그나마
버틸여력이있는거같습니다.....젊은분들은 달림비아껴서 서울부동산 작은거라도 하나씩잡아노세요..
중년이 될때쯤 효자도 그런효자가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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