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쪽에서 지인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한병 두병 늘어나다보니 어느덧 반꽐라가 되버렸네요
술자리가 끝나고 택시타고 집에갈까 하는데
지인분이 2차가자고 저를 붙잡네요
그래서 정신없이 끌려간곳이 노래방 여차여차해서 아가씨까지 부르고
2시간 놀았는데 정신없이 또 연장,
늦은오후에 일어나 기억도 잘 나지는 않고 카드긁은 내역이랑 금액은
문자로 날라온걸 보니.. 그냥 한숨만..휴..
취해서 제가 긁었나보네요 -_-a 즐달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다행이건만
슬픈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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