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래간만에 안양 실내체육관에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좌석이 절반도 차지 않았네요.
제 친구들은 안양 응원하고 저는 혼자 모비스 응원함.. ㅠㅠ
허재 있었을 때인 모비스 전신 기아 엔터프라이즈 때부터 팬이였음 ㅠㅠ !!!!!
1쿼터 시작한지 2분 30초 쯤 지났나 오세근 쓰러짐.
사진 2번째 카메라맨 뒤에 여자아나운서 누군지 몰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장예인 아나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맨처음 시작은 기상캐스터 였네요.
오세근 없음에도 사이먼의 미칠듯한 활약에 크게 앞서나가는 안양.
2쿼터 중반쯤 지났나 모비스 오늘 질 거 같은 느낌이 듬...
3쿼터 들어가도 상황은 똑같고 3쿼터 4분쯤 남았을 때 그냥 포기함...
4쿼터 밖에서 담배 피면서 빨리 농구가 끝나고 퇴근하길 간절히 기원.
경기 끝나고 간단히 소주 먹자고 햇는데 다 거절...
오세근 결장인데 모비스 떨어지면 반성해라.
이종현 공백이 큰 건 알겠는데 3점 성공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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