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의 만남이 참 웃기죠? 제 지명언니 3번 만났죠...
3시간 밖에 안 맜났는데 3년은 만난 것 같은 관계를 갖고 있어요. 3년 만난 것 같은 관계를 가졌는데...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만나고 싶다고 맘대로 만날 수도 없죠. 그녀가 일 그만 두면 볼 수 없으니까요...
울 언니는 선예약 안하면 볼 수가 없어요...
그래도 개끼 한 번 부려서 당일 예약 시도해 봤어요.
"마감되었습니다."
"마.. 감.. 되.. 었.. 습.. 니.. 다.."
우리 3년 만난 것 같은 관계인데... 마감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네요... 이 언니 연락처도 모르고, 첫만남부터 내가 넘 좋다고 했는데 불러줄리도 없고... ㅎㅎ
저보다 더 열심히 선예약 한 옵들이 잘 만났을 거예요. ㅠㅠ
우중충한 날씨 속에서 온리 여탑~~~♥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