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막혀 있을 때 우선권은 당연히 주도로에 있죠.
간혹 합류도로 운전자가 착각하는 게 한 차 씩 교대로
간다고 해서 그게 규칙인지 알아요.
이건 마치 잘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형국.
주도로 합류도로 한대씩 가는 건 주도로 운전자가
계속 끼워 주는 거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주도로 운전자가 바쁘면 안 끼워 줄 수도 있고
주도로 앞차에 바로 붙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꼬리물기가 아니죠 ㅋ
아니 꼬리물기를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쓰나 ㅋ
아니 주도로에서 끼워주면 고맙다는 마음으로
끼는 게 아니라 자신의 당당한 권리인 양 끼는 거
정말 꼴볼견.
만약에 합류도로에서 주도로 운전자가 안 끼워줬다고
뭐라고 하면 그 자체가 뭘 모르는 것임.
정작 운전을 잘못하는 건 자신인지 모르고 상대방한테
예를 들어 회사에서 상사라고 훈계하는 건 참 ㅋ
이것도 위력에 의한 일종의 무지한 폭력일 듯.
솔직히 나도 주도로에서 같이 막힐 때 웬만하면
그냥 한대 한대 교대로 대개는 끼워 주지만
바쁠 때 그래도 끼워 주려고 기다려 주고 있는데
마치 당연히 지차례라고 생각하고 느릿느릿 진입하는
놈들 보면 순간 열받아서 그냥 내가 주행함.
주도로 운전자는 자신이 가던 도로 그냥 가는 것이고
힙류도로 운전자가 끼어드는 것.
주도로 합류도로 당연히 우선권은 주도로 운전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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