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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오줌 냄새 장난아니네요.

    밑에 집에서 개키우는데..
    망할넘의 미친 개 밤낮없이 짖어 대는것도 짜증나는데..

    화장실에다가 그냥 개 오줌을 싸게 하는지 지린내도 장난아니게 올라오네요.

    윗층인 우리집에 이렇게 냄새가 올라올 정도면.. 
    정말 지들 집도 냄새 장난아닐텐데.. 이러고 살아지나... 
    뭐.. 미친것들이라.. 살아지나 싶기도 하고..

    어차피 다음달말에 이사갈거기도 하고..
    층간소음 문제던.. 이런식의 애완동물 애티켓 없는 인간들이건
    찾아가서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는 거 이제 경험할만큼 해서..
    그냥 우리가 참고 하수구 막고 살기로 하고

    덮개 사러 마트 갔더니 새아파트라 그런지 하수구는 넘 크고 
    거기에 마땅하게 쓸만한 덮개가 안보여서..

    그냥 키친타올로 하수구 덮고 납짝한 프라스틱 쟁반 그 위에 올리니 
    냄새 안올라와서 그냥 하수구 막아놓고.. 거실 화장실은 세면대하고
    변기만 사용하네요.

    참.. 지은지 1년도 안된 새아파트인데..

    우리 다음에 들어올 세입자 한테 똘아이 떠 넘기고 가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런 똘아이들하고 엮이고 싶지도 않고..
    ㅜㅜ 씁쓸하네요.

    빨리 돈 벌어서 주택가고 싶네요. 
    진짜 아파트 사니 층간소음도 힘들고, 일부 미친 개빠들도 너무 짜증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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